일상

스파르타-내일배움캠프 vs 코드스테이츠 어디를 갈것인가..

FE묭묭 2022. 9. 26. 20:50

코드스테이를 기다리던 와중, 내일배움캠프에 합격하다.

9월 초, 코드스테이츠 프론트엔드 국비과정을 신청하고 아직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1일쯤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ㅠㅠ

 

너무 오래걸려 기다리던 와중에 항해99를 운영하는 스파르타에서도 국비 부트캠프 과정이 있는것을 알았다.

마침 모집이 시작되었고 1차 서류지원, 2차 인터뷰면접 의 과정을 거쳐 결국 합격하게 되었다.

 

결과를 빨리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코드스테이츠는 합격여부를 더 기다려야되고..기간으로 보면 내일배움캠프가 나한텐 더 맞는데 어딜가야되지?

 

코드스테이츠는 합격여부를 알려면 보름을 더 기다려야 된다.

 

코드스테이츠 : 9 to 6 주5일 6개월 과정, 4월10일 수료

내일배움캠프 : 9 to 9 주5일 5개월 과정, 3월7일 수료

 

개강일은 내일배움캠프가 조금 더 늦어서, 결과적으로 수료하는 날짜는 내일배움캠프가 보름정도 더 빠르다.

그리고 내일배움캠프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비추글도 찾기 힘들고(항해99 하다가 국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 같다), 팀 프로젝트 위주라서 독학으로 어느정도 지식을 쌓은 나한테는 좋은것같고..

리액트 위주로 돌아간다는 커리큘럼도 마음에 들었다.

 

근데 아무래도 코드스테이츠는 부트캠프의 원조(?) 격이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성적이나 출석률으로 점수같은걸 매겨서 나중에 수료하고나서도 수강생들과의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던지

먼저 수료하여 취업한 선배들과 멘토멘티 같은걸 한다던지.. 그런 프로그램들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았다.

 

내일배움캠프는 워낙 자료가 많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수료 날짜가 한달 넘게 차이가 나는데, 실업급여는 2월20일 마지막 수령으로 끝나고

이 후에는 자본적으로 버틸 여력이 없을 것 같아 내일배움캠프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지고 있다.

내일까지만 생각해보고 빠르게 결정해보자